코스

2003.11.22 01:24

지우씨..같은 일을 하는 동료로써 마음이 많이 아팠겠어요..
주인공들의 어울림이 너무 좋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신현준씨의 야성적인 매력과 지우님의 차분해
보이는 매력이 마음을 설레이게 하더군요.
천국의 계단 느낌이 너무 좋아요..
저도 대박 예감 해볼렵니다..천국의 계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