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7.02 10:56

드디어 보게 되네요 ..
아쉬움만 남아 있었는데 ,...
정말 한편에 드라마를 본 느낌 입니다 ..
태현씨가 지우씨가 많이 고생했다고 그러든데 ...고생한 보람이 이렇게 우리들을 감동을 주네요 ..지우씨 수고 했어요 ...보리야님 .현주씨 고마워요 .후후후~~울지우 넘 아름답게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