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7.03 00:51

듣지못하는 그녀에게 받칩니다...
마지막 맨트가 슬프군요...
듣고 예상한 대로 아름다운 뮤비이군요.
지우-그녀의 아름다움을 잘 드러내주는 것 같아요.
현실에서 이런 사랑을 한다면,
둘의 사랑을 키워나가는데 많은 장벽에 부딪치겠죠?
성공적인 뮤비기되기를 ....
현주님 고마워요...
허니허니의 보리야님에게도 감사를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