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2.28 20:37

슬픔에서도 묘한 아름다움이 보였던 지우씨...
원숙미가 묻어나는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표정 하나하나가 넘..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바라보는 내내..
제 얼굴에 작은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님들~~ 남은시간 기분좋게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