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혜

2009.03.12 22:35

그러게요~ 문형님이랑 코스님이랑 어찌나 잘 써시는지^^ 저도 도움이 한번 되볼라구 집으로언니의 지도하에 한번 해봤는데요.. 코스님 두개 싸실 때 저는 겨우 겨우 하나 싸더라구요^^;; 도움이 아니되는 듯 하여 결국 집으로언니테 도로 넘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