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15 18:31

지혜맘님 사랑이 오해 안했어요...^^ 그냥 속상해서 제가 주절주절해본건데... 오히려 제 글에 속상하지 않으셧는지 걱정돼요... 그냥 답답해서 그런것 뿐이랍니다,,, 요즘세상엔... 착한게 죄인가봐요,, 좋은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