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2002.03.21 16:56

물론이죠. 이 아픈 와중에도 연가생각하며, 지우생각하며 지내요. 빨리 잊어야 할텐데 자꾸 저를 붙드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