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2.04.25 11:50

아린님!! 우리 지우 영원히 사랑하고 지켜줘요. 용준씨가 긴장하고 있으니까 우리지우가 더 밝고 명랑하게 대답하는거봐요. 어찌 저토록 배려하는 마음도 클까. 미칠것같아요. 우리지우가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