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4.25 12:18

아린님.. 저두 느꼈어요.. 지우언니의 숨겨진 또 다른 모습.. 남에 대한 배려.. 지우언니처럼.. 본성이 따뜻하지 않고야.. 그런거 아무나 되는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