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4.28 19:00

언니야~ 저도.. 그런일 있을때마다.. 제 얼굴이 다 확 달아올라요~ 언니.. 아린님 말씀대로.. 저기 아래 쓰레기통에 이 맘 던져버려용!! 정말..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