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5.20 01:01

호호호호
수 줍게 웃으면서 무~지 반갑다.
잘 지내고 있다니 좋~~다
그래 우린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나
우리의 인연의 끈은 질기지 ㅋㅋ
그럼 정모때 꼬~~옥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