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8.02 12:46

멀리 계신 불살러님.
가까이 계셨다면 꼭 안아 드렸을텐데....
감사하구요...현주님께도 더 없이 감사해요...
그리고 늘 애써주시는 보리야님.
다음 저희 모임에 나오세요...
맛있는 점심 사드릴께요...
모두 감사하구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