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1.01 17:04

오랜팬님~ 안녕하세요~ 31일 다녀왔습니다.
촬영장에서 집에 돌아오니..밤 12시가 조금 넘어서 집에 도착했답니다.
지우님...마음고생이 심하신 것 같고..체중도 많이 내려가는 것 같구요.
어젯밤 촬영장에서 돌아오는내내..지금도...넘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은 집에 손님들로 북적북적 하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지금까지 현장 사진과 후기를 올려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밤 손님들 돌아가시고 나면..바로 전해 드릴께요~~^^
그리고..철수,마리의 이쁜 모습은 방송 전 전해드리면..
방송 볼때 설래임이 작아질 것 같아요...오늘 방송 끝난 후
방송 장면의 후담을 전해 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철수는 마리를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