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종

2009.06.07 12:51

애교장이 프리티지우님
프리티지우의 글을 가끔 보지만 애교가 철철 넘쳐서 보기 참 좋아요^^
지우언니가 볼을 다 어루만져 주셨다니 참 사랑스러웠겠네요^^
지우씨가 "아이처럼"을 불렀다니 참 순수한 노래일겁니다^^
네아이아빠님이 색소폰연주 정말 멋있었겠네요^^
모두 참 행복했겠어요~후기를 보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