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09.25 13:26

울딸..요즘.엄마..컴터 그만하구 나랑 놀자~를 입에 달구 산당...어쩔땐 지금 내가 모하구 있는건가..하는 회의도...특히...이래저래 내가 욕먹을땐..진짜 미친짓인거같기두 해...안그래두 지금 그런 기분들어서 마음이 무거웠는디...나두 효정이랑 놀아주러 가야겠당....언니두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