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2.14 18:02

햇살지우님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하지만 결정을 하시고 귀한 인생의 교훈도 깨달으셨으니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갈림길에서 고민 하는 시간들은 무척 고통스럽지만 심사숙고하게 한 결정들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각오와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그 결과의 열매가 더욱 풍성하리라 믿어집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