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3.06 03:39

흐미~ 다시마님..... 이 야심한 밤에...찾아주신것도 반가운데..이리 좋은 선물까지...감사해요..^^ 저도 아날의 그 감동은 아직도 헤어나질 못하겠습니당..아니 점점 더 그리워지고 있네요..^^ 플래닛과 스타지우 모두 아날과무관한곳이 아니고..더없이 근사한 작품이라..이런 도배는 너무 즐겁습니다..^^ 잘볼께요..저 다보고 잘께요..다시마님도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