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8.27 22:45

가족들이 모두 모이셔서 지연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신 사랑 감동스럽습니다. 함께 하지못해 미안합니다. 특히 문형이와 만나고 싶었는데... 자주 어긋나고 있군요. 코스님 후기 올려주셔서 또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