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08.29 11:14

자다말고 섹션에 지우 볼려고 부시시.. 눈 뜨고.. 울 남편 절대로 날 이해 못하지... 볼수록 신비스럽지!..ㅎㅎㅎ 많은 님들 좋은 시간 보내셨죠? 어제 회동의 느낌은 어떠셨어요. 아구 부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