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2.09.10 00:52

도수님....참 오래간만입니다.저도 님이 계신곳에 간다고 생각만하고 영....조만간 멋진선물을 가지고 한번 가겠습니다.참 그리고 피아노를 치는 대통려 보러가신다는것 아부가 아니라 진심인것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