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06 22:19

도수님을 여기서 뵈닌까..반갑습니다.님의 집을 열심히 눈팅하고 있지요.ㅋㅋ 우리 가족들 모두 설레이는 마음으로 영화를 기다리고 있지요.도수님두 함께 보러가실거죠? 남은 시간 좋은 시간을 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