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2.28 01:53

모처럼 신나는 음악이 뜨네요.. 저도 이노래 참 좋아했어요.. 고등학생 시절이었던 그때 신해철의 노래를 참 좋아했지요.. 길위에서라는 노래가 있었는데..무지 즐겨듣곤했던 기억도 나네요.. 보라빛 지우님을 많이 만나게되네요..역시 지우님한테는 보라색이 참 잘어울리나봐요.. 예쁜사진 잘 봤어요..바라기님도 늘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