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26 11:13

소리샘님.
화창한 토요일이네요.
잘 지내시죠? 이렇게 궁금해하는 가족들을 위해 사진도 올려주시고 진심으로 감사해요. 속의 내용까지 볼수는 없지만 따뜻한 글들이 많다는거 다 아실거예요. 앞으로도 자주 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