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3.09.11 07:53

코스님, 바쁜신 시간에서도 여전히 슬라이드를 올려주시구 언제나 처럼 작은 감동을 느낍니다.
오늘은 지우님과 매니저님 글로 우리 게시판이
풍성한 추석으로 함께 보낼수있었서 기쁜이 두배네요.
코스님, 해피해피한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