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3.11.03 20:28

80시간을 편안히 쉬지 못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정말 지우님 건강이 걱정되네요.
그래도 밝은 미소로 잊지 않는 그녀 참으로 프로답습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이번 작품이 사람들에게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좋은 드라마로 탄생했으면 좋겠네요.
지우님..건강 조심하세요..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