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04.03.17 18:09

이노래를 들으니 아날에 빠저 허우적 대든 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노래도 너무 좋아 했었는데....
그리고 지우씨 상우씨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