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8.14 13:47

진희님에게 늘 신세를 지고 있으면서도
이렇다할 표현도 못하고 있으니...
그래도 저 너무 많이 미워하지 않을꺼죠?
님 덕분에 부족한 작품이지만 편안하게 작업하고 있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입째져서 헤벌죽한 요셉....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