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

2009.03.12 11:03

가장 좋아하는 명대사죠~~
난 이렇게 아픈데...
난 너무나 미칠 것 같은데...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아무것도 변한게 없다니...
정말이지 저 명대사 거울보며 많이 따라했죠 ㅋㅋ
겨울연가...참 매력있는 작품이에요~~
봐도 봐도 늘 새로운 느낌을 받으니...
지우님의 명품연기가 가장 돋보였던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