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2002.05.15 09:40

저두 그래서 못 같지요..전 같이 동참하지못하는게 미안해서 잘 다녀오라는 인사도 못했답니다..십년만 젊어도 도전해 보는건데..부모에 사랑도 욕심이 있다네요.. 오로지 온전한 사랑은 아가페의사랑 밖에 없다는 군요..그것을 닮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