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2.08.02 00:53

오늘 저도 처음간 자리여서 어색했는데, 옆에 앉았던 박혜경님도 처음이라고 하셔서 위안이 되었어요. 오래 얘기 나누지 못해 아쉬웠는데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