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8.22 23:16

그러게 현주야..오늘 하루는 정말 혼란스러웠다....많은 식구들에게 운영자들이 많이 시달렸지.. 미안 하지만 궁금중을 물어 볼 사람이 너희 밖에 없으닌까....귀찮은 표시 안내고 다 받아줘서 고마웠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