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8.27 21:39

극사랑님!!저도 님과 같은 동기에 이곳 가족이 되었답니다...연가 처음볼때는 배용준씨의 변화가 너무 커서 지우님을 미처 느끼질 못했어요. 다시보기 하면서 지우씨의 연기와 다양한 표정에 아주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어요. 정말 많은 노력을 하는 배우이더군요.제가 느끼바를 똑같이 느끼신 님이 더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자주 뵙고 싶네요...편안한 밤 보네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