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10.07 01:23

현주언니~ 우리 힘내요~ 다른 사람이 뭐라건.. 그게 무슨 상관이예요.. 우리 가족들 서로가 이렇게 절절히 사랑하고 아끼고 든든한데요.. 지우언니에 대한 넓고 깊은 우리 가족들의 사랑이 방패가 되어 줄거에요~ 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