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2.12.06 08:47

드디어 그 날입니다. 기다리고 또 기대한 그날, 그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그녀가 만천하에 당당히 얼굴을 내밀어 인정받는, tv가 아닌 스크린에서의 그녀, 정말 보고픕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배우 최지우, 오늘 그녀의 얼굴에서 웃음꽃이 활짝 피기를...피치대 대박 화이팅! 최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