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3.04.16 12:17

렐라 언냐 ~~
어찌 이 장면를 잊을 수 가 있겠어요.
제 눈이..맘이..다 기억하고 있는데....

명이야 ~~
코스언니가 워낙 우아하고 아름다워서
그렇게 부르는거라 생각하렴. ㅋㅋㅋㅋㅋ
진실(?)은 나중에 야그 해주마.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