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4.24 18:13

언냐...땜에 나 턱 빠졌어.....
너무 놀라... 입을 다물 수 없음이야..
어쩌지....
얼마나 힘들게 작업을 하셨을 라나....
눈물이 다 날려하네...
언냐... 땡큐... 그라고... 싸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