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9.05 11:01

눈팅팬님.... 마음은 이해하지만요.. 조금 시간을 주실순 없는지요.. 어제 드래곤님은 하루 종일 밖에서 일을 보시느라 새벽까지 못들어가신걸로 압니다. 컴퓨터에 들어올 시간이 없었답니다. 이범수씨 영화개봉때문에 밖에서 주로 일을 보시고 계십니다. 읽기싫어 안읽으신게 아니구 정말로 너무 바빠서 그러신거랍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글을 읽고 답변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매니져를 두둔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그분께 답을 듣고 싶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오늘 중에는 들르실것입니다.
마음 상하게 해드린점.. 제가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