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3.09.11 02:34

코스님 친지들이 동양화를 감상하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덕분에 이쁜 지우님도 보고..
정말 지우님의 애교와 위트가 넘치는 귀여운 글에 절로 행복한 밤입니다..
언니들.. 지금쯤 이쁜 꿈꾸면서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시겠죠?
추석 즐겁게 잘 보내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비옵니다..^^
그럼 저도 내일을 위해... 이만... 굿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