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2

2003.09.12 12:07

코스님, 맛있는거 많이드셨지요.
손님들을 옆에두고도 글을 남겨주시는 님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지우님이 지금 집에서의 모습이 정말 이럴꺼같예요.
그쵸! 아~웅 !!
지우님이랑 하루종일 깉은 집에서 머무는 올케님이 무지부럽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