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1.12 10:37

제니님...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글쎄... 난 어디에 더 많이 속하는 사람인가?...
머리보단 가슴이고 싶은데...
가끔은 가슴의 따뜻함보다 이성의 냉철함을 더 사랑하기도 하는 것 같군요...
오늘은 님의 글이 제 생활을 좀 더 풍성하게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