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08.14 04:28

우리가 세상을살며 우리들의 마음을 바쳐 ~~
사랑하고 믿고 따르고 싶은 대상을 갖고 싶어
그 대상이 어떤 이 에게는 종교에 관한 인물 일 수 있고,
위인일 수도 있으나.....현실은 이런저런 이유로
그런 대상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것 같아요
어쩌면 모든 면에서 완전히 존경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지우씨와 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나의 마음을 휘어잡는 그녀에게
기꺼이 뜨거운 사랑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코스님^-^
오늘도 지우씨와 스타지우 사랑에 감동~감동하며 갑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