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6.10 21:06

경희님...멋진 전야제 작품과 너무 좋은데요..ㅋ
우리 지우님은 정말정말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인 것 같아요.
이렇듯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는 고마운 사람...
내알은 생의 최고의 날을 보내길 바랍니다.
지우씨~~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