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처럼 아름다운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사랑해요*^^*

조회 수 3097 2002.06.12 01:21:25
수와로
우리맘 속에 살포시 다가온 그녀.

수줍은듲 미소짖는 그녀의 맑는 미소
아침 이슬처럼 청아한 햇살위에...

들꽃처럼  해맑은 그녀 얼굴.
잔잔한 호수위에 떠오르는 그녀의 모습...

스치는 바람결의 살며시 속삭이는
해맑은 그녀의 웃음소리.....

은은한 향기로 살며시 다가와
우리들의 친구가된 그녀.

우리들의 사랑안에서 그대 따스한 미소...
우리 마음속에 언제나 간직하렵니다.

아름다운 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당신은

들녁에핀 강인한 들꽃같읍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며 행복하시길...

새영화 성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건강하세요.
아리조나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해바라기88.

p.s 지우님도  온국민들과 한마음으로
우리들의 축구전사들을위해 짝짝짝짝 대한민국~~홧팅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보고십네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5'

수와로

2002.06.12 02:40:47

써니지우님 감사함니다.즐거운 하루되시구 행복하시길~~~~*^^*

sunny지우

2002.06.12 02:49:46

성공하셨군요. 네 님의 덕담으로 오늘 전 행복이 넘칠 겁니다.감사해요....님도 행복하세요.

바다보물

2002.06.12 08:51:22

수와로님 글 일고 기가 팍 죽은 바다보물-.- ...나도 이렇게 좋은 글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지요?

이정옥

2002.06.12 09:31:29

바다 아우님 나같은 사람도 있는디 .. 수와로님 예쁜글 감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현주

2002.06.12 13:55:58

저도 반가워요 수와로님...... 이름을 참 예쁘게 지으셨네요....^^ 글 잘봤습니다....이름 같이 예쁜 글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70 꿈에라도 지우를 만난다면........ [6] 아린 2002-04-11 3080
33769 말보다 ... 큰 힘이되드리고 싶은 마음을 전해요... [5] 하얀사랑 2002-04-11 3080
33768 지우누나 송하권 2002-03-14 3080
33767 벼리님... [1] 지우싸랑 2002-02-07 3080
33766 겨울연가홈피에서 펴온 용준오빠사진^^ 겨울연가 2002-02-06 3080
33765 지우언니 드라마스폐셜&10대스타상 받으셨습니당~ [3] 차차 2002-01-01 3080
33764 저.. 이름 바꿨습니다.. [3] 햇살지우 2001-11-29 3080
33763 내 눈엔 지우언니 밖에 안 보여... [6] 지우사랑♡ 2001-10-05 3080
33762 생일 축하합니다！・・^o^v yumi 2007-06-11 3081
33761 MBC~2001년 인터뷰영상 [6] 이경희 2006-10-19 3081
33760 [M/V]우리 사랑하지만............ [5] 이경희 2006-07-05 3081
33759 메리크리스마스^^*크리마스에도 투표 부탁합니다 [4] 팬 2004-12-25 308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