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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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8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까"(지우님 눈에 가득고인 눈물땜에.) [2] 정바다(지우사랑) 2002-04-29 3085
37 이곡 들으시고...편안한 잠자리로...!!! [5] 루나 2002-05-15 3085
36 지우언냐 신귀공자 캡쳐 입니당~즐감^^ [2] 큐트지우 2002-07-12 3085
35 오랫만에 왔답니다.....(질문과함꼐1) [3] ○ⓔ뿐어키○ 2003-01-19 3085
34 EtN>11/11 (화) <생방송 연예Today> 최지우님 소식도 있네요 [2] 이뿐지우 2003-11-11 3085
33 ☆ 커플파티에 나의 파트너로 같이 동반하고 싶은 여자배우는 ? ☆ [3] 미리내 2004-10-25 3085
32 투표^^ [7] 이경희 2006-07-10 3085
31 생일 축하합니다!・・^o^v yumi 2007-06-11 3085
30 말보다 ... 큰 힘이되드리고 싶은 마음을 전해요... [5] 하얀사랑 2002-04-11 3084
29 현주님 저번에 저 돼따구 하셨는데 참석자에 점 없네요 ㅜ.ㅜ [3] 주미니 2002-06-01 3084
28 늦었지만 진희생일을 축하한다 [6] sunny지우 2003-04-18 3084
27 지우 - 그녀의 아름다운 변신 .... [4] sunny지우 2003-09-09 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