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 마지막회 다른 각도로 봤을땐 실망감도 없지 않아 있네요..

조회 수 3372 2004.02.06 04:03:21
지우신랑
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20 언지 방가방가 최선아 2023-11-20 5884
33719 우리나라 예능 프로그램의 다양한 재미 메타몽 2023-11-17 5393
33718 언니 너무 보고 싶어용 이수민 2023-11-15 5402
33717 자주나와주세요!! 문경석 2023-11-15 5411
33716 더 많은 곳에서 보고 싶습니다 누님 지우누님 2023-11-14 5710
33715 지우누나 화이티잉!! 김민수 2023-11-12 5551
33714 오늘 방송과 기사에서 봐서 좋았습니다. 유민주 2023-11-12 5782
33713 i miss you kimberly 2023-11-12 5683
33712 너무 예뻐요 ㅠㅠ 이지민 2023-11-11 5836
33711 목요일 화이팅~!!!!!!! 메타몽 2023-11-09 6381
33710 보고싶어요!! 김수영 2023-11-08 6385
33709 행복하세요~! 메타몽 2023-11-08 594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