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먼 여정 에 시간

조회 수 3149 2002.11.05 18:48:40
화이트 백작

제 2 부

야 드디어 집에 도착해서 작성합니다..
강릉 에서 경포대 로 출발
드디어 그 끝 없는 바다와 파도 냄새 를 물씬 나의 눈에 담아 왔답니다.
그냥 가기가 섭섭해서..

취미 생활루 사진 찍는거 좋아해서.. 경포대 야경과 운치를 카메라의
담아 왔답니다...

아마 날씨가 좋아서 한 작품 나왔을 거 같다...
아마도

그리구 시내에서 점심

다시 역 귀성 그대루...
강릉------ 원주 에서 버스 갈아타구______청주로______


꼭 비행기 갈아타는 심정이었다니깐...... 공항가믄 대도시 주변은 근사하게
치창하구 조금 작은 도시는 나름대로의 우품이 나니....

원주에서 영동고속도로 다리 공사중이라... 국도로 와 버린거하구...
비행기두 기상 여건이 안좋으면 선회 하는거 처럼...
하하.... 오늘 날인가 바여..........

아침에 타고 왔던 버스가 있는거 아닌감......
시간두 잘 마쳐왔지.....

국도로 돌아 오니깐 30분 더 지체
역시 깜깜한 밤이었다.

댓글 '2'

초지일관

2002.11.05 23:52:39

담엔 우리가족들들 같이가요..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게~

sunny지우

2002.11.06 00:31:45

화이트백작님 반갑습니다. 댁이 청주이신가봐요. 님의 글 자주 뵈니 좋습니다. 사진찍으시 는 것이 취미라고 그러셨는데 ,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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