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히"씨의 시조..

조회 수 3187 2002.06.22 20:30:30
※꽃신이※



드디어.. 우리나라에 상암 "히"씨가 나타났따~!!
근데..
근데..
자꾸만 이렇게 좋아지다가..어느날갑자기 잊혀지면..
빨리 뜨거워진물은 그만큼 빨리 식잖아요..
바다처럼.. 천천히.. 아주 천천히 데워졌다가.. 오래오래 정말 아주오래.. 겨울내내 따뜻함 간직하고..나중에 아주아주 더운여름쯤 되서야  시원해지는...
그런 바다같은 마음이여야할텐데...
그죠?
잘할꺼야..
우리나라.. 대한민국..누가뭐래도 정말 하나니까..
정말 대단하고..
정말 엄청난 민족이니까..
잘할수있을꺼예요.. 그죠??
상암"히"씨.. 힘내요..
당신.. 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76 우리가 사랑하는사람은??(플래쉬) [2] 지우사랑 2002-04-25 3095
33675 콩깍지가 끼긴 꼈나봐요. [4] June 2002-04-24 3095
33674 지우언니 호주에... 마르스 2002-04-15 3095
33673 <바닷가 키쑤신>캬~~~ [5] 둔녀^.,^ 2002-04-13 3095
33672 무서워죽겠어여...ㅠ.ㅜ [3] ★삐꾸★ 2002-04-13 3095
33671 하얀사랑 3월 31일 휴일저녁 인사드립니다*^_^* [6] 하얀사랑 2002-03-31 3095
33670 여기 넘 조아여..넘..조아..^^ [4] 새벽사랑 2002-03-28 3095
33669 무서운거 자신 잇는 사람만..문을 40초동안 처다보셈^^ [4] 정유진 2002-03-26 3095
33668 ^^ 쿠쿠 드뎌... [3] 재현~^^* 2002-03-21 3095
33667 마지막회 넘하다 정말~~ [13] 안쓸래여 2002-03-20 3095
33666 오늘 학교에서.....있었던 일......전 망했음다....^^ [7] 크런키^^ 2002-03-08 3095
33665 저희 오라방을 잊진 않으셨겠져?? [3] 둔녀^.,^ 2002-03-03 3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