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뭐라 말할수없이 화가머리 끝까지 났답니다.
글쎄 제글이 또 날라 갔어요.아까보다 더긴 내글들이 또 지워졌어요.
지금 너무 화나구 속상해서 더이상쓰지 못하겠어요. 오늘 하루종일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봐서
눈두 아프고 어지럽기까지 하답니다...흑흑;;
정신좀 가다듬구 다시올께요,내일까지 제 컴퓨터가 무사하다면요~~~
* 스타지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7-12 19:02)
글쎄 제글이 또 날라 갔어요.아까보다 더긴 내글들이 또 지워졌어요.
지금 너무 화나구 속상해서 더이상쓰지 못하겠어요. 오늘 하루종일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봐서
눈두 아프고 어지럽기까지 하답니다...흑흑;;
정신좀 가다듬구 다시올께요,내일까지 제 컴퓨터가 무사하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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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마리시안
와 진짜 많다. 여긴 이렇거두 있구 싸이더스 각성하라.야 글 잘있었습니다. 말그대로 소원 성취하시길.그리구 마리시안 기억하셨음 좋겠다.그리구 침대 싸인회때 봤는데 싸인두 봤구.지금 생각하믄 썬그라스 사이에서 저를 힐끔 쳐다본 그 눈빛을 잊을수가 없다.생일때는 피곤해서 못갔는데. 그렇게 남성팬이 없남 나이 어린 동생들은 안가나 궁금하네... 그리구 장문의 글올리때 조금치구 저장해서 수정하시길 전 독수리 타법은 아니지만 간혼 그렇게 글 날라가서 얼마나 속상했는지 지우씨 마음 알거같다. 그리 하믄 에러 안나는데....ㅋㅋㅋㅋㅋㅋ 2002/07/2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