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95 주말에 날씨가추워진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7] 이경희 2005-10-29 3084
33794 [flash] In order for the eye to blow......(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5] MARS 2005-05-24 3084
33793 ☆ 커플파티에 나의 파트너로 같이 동반하고 싶은 여자배우는 ? ☆ [3] 미리내 2004-10-25 3084
33792 EtN>11/11 (화) <생방송 연예Today> 최지우님 소식도 있네요 [2] 이뿐지우 2003-11-11 3084
33791 지우 - 그녀의 아름다운 변신 .... [4] sunny지우 2003-09-09 3084
33790 오랫만에 왔답니다.....(질문과함꼐1) [3] ○ⓔ뿐어키○ 2003-01-19 3084
33789 요즘 기분이 참 좋습니다. [2] 토토로 2002-07-27 3084
33788 지우언냐 신귀공자 캡쳐 입니당~즐감^^ [2] 큐트지우 2002-07-12 3084
33787 현주님 저번에 저 돼따구 하셨는데 참석자에 점 없네요 ㅜ.ㅜ [3] 주미니 2002-06-01 3084
33786 이곡 들으시고...편안한 잠자리로...!!! [5] 루나 2002-05-15 3084
33785 겨울연가 칼라그림으로 보기~ [9] 순수지우 2002-03-02 3084
33784 [re] 히로상이..부탁한... 현주 2001-11-09 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