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중독

조회 수 13000 2001.08.17 11:05:34
김구희
깁스풀었다고 부부동반 횟집잔치하고 새벽 5시20분에 들어왔습니다
잠은커녕 지우생각에 벌써 투표하고 스타지우에 들어왔지요
완전 중독이죠 또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글읽는 재미도 붙였고 지우소식도 매일 궁금하기에 30대 후반아줌씨가
새로워지고있는 느낌입니다.

댓글 '3'

아린

2001.08.17 11:21:09

언냐 저 30살 아린입니다..자주보니 반갑네요

현주~

2001.08.17 12:02:50

언냐는 확실히..중독맞는거 같아염~ㅋㅋ 지두 중독할라우~

차차

2001.08.17 20:59:35

저두 지우중독 됬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 이제 제가 잠수할 시기가 온거 같아여~~ [6] 평생지우 유리 2001-08-18 9006
84 허우쩍~ 허우쩍~ [4] 정하 2001-08-18 9775
83 정팅을 마치고... [4] 미라 2001-08-18 10175
82 방금 정팅을 마치고.. [2] 지우사랑♡ 2001-08-18 10725
81 다덜 채팅방에? [2] 카라 2001-08-18 10590
80 이최결추위는 어디쯤? [10] 투명껌 2001-08-17 10056
79 차차는 정팅대기중.. 차차 2001-08-17 10826
78 저도... [4] 베레베레 2001-08-17 11199
77 안녕 하세요 [1] 임미자 2001-08-17 10546
76 운영자님...있잖아여....^^;; [1] 지우럽~♥ 2001-08-17 10822
75 열분~~~~~~~안녕하시와여~~~~~~~~~ [3] 제이 2001-08-17 11244
74 아~ 이건 아니야!!!~~~~~~~ [2] 정하 2001-08-17 10848